만찬
강지혜
87x140cm (80호)
미셸 페트루치아니를 기리며 Remembering Michel Petrucciani
이은채
46x38cm (8호)
아기예수와 호피사과
정해진
52x40cm (10호)
눈 내리는 날, 우리에게 온 선물
박한나
72x50cm (20호)